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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준정 작성일26-09-02 06:25 조회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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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달라지는 취업·이직과 직장인의 선택 챗GPT가 바꾸는 일자리와 회계업무 회계사·금융·전문직 시장의 변화유저씨 뉴스레터ㅤ23년 1분기 Top66ㅤfrom 유저씨 채널ㅤ주제별 가장 반응이 Hot 한ㅤ소식만을 모았습니다!ㅤ목차ㅤ1. 취업·이직 2. AI(인공지능)ㅤ3. 금융 및 자금조달 4. 공기업 및 공공기관ㅤ5. 인더(일반기업) 6. 전략컨설팅ㅤ7. 회계사 CPA 8. 회계법인 &감사ㅤ9. 횡령 및 분식회계 10. 세무(Tax)ㅤ11. 부동산 11. 연예(엔터)ㅤ세부목차ㅤ1. 취업·이직 6ㅤ#01. 취포하는 대한민국 2030 6ㅤ#02. 대한민국 회사들의 열악한 복지 사례 7ㅤ#03. 공무원 기피 Z세대 vs 안전빵 중시 M세대 8ㅤ#04. 토스라이팅으로 인한 집단 퇴사? 9ㅤ#05. 경력지원자 일괄탈락 통보한 카카오 10ㅤ#06. 안 맞으면 그만 둬야죠 - 사표를 품고 다니는 퇴준생 12ㅤ#07. 죄다 초단기 알바밖에 없네? - 세금 투입 일자리 질 하락 13ㅤ#08. 그냥 확 때려칠까? - 대퇴사 시대의 도래 14ㅤ#09. 선호자격증 중 회계사·세무사 순위는? 16ㅤ#10. 직딩들은 요새 뭘 가장 많이 배우고 있을까? 17ㅤ#11. 이직제안 가장 많이 받는 직무순위 19ㅤ2. AI(인공지능) 20ㅤ#12. 챗GPT로 회계사가 위험하다- AI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 20ㅤ#13. 회계법인 비서가 사라지는 이유 21ㅤ#14. 자소서를 AI로 써볼까- 챗GPT vs 구글·MS 챗봇 23ㅤ#15. AI가 MBA·변호사·회계사 시험을 통과 - 아이큐 147 수준인 챗GPT 24ㅤ#16. 단순 노가다 자동화 할 수 없나?- 회계감사에 플랫폼 데이타 활용 27ㅤ3. 금융 및 자금조달 28ㅤ#17. 투자 좀 해주세요- 돈줄 마른 컬리 28ㅤ#18. 담주 중 골프 어떠세요?- 돈줄 확보를 위해 LP들과 컨택하는 운용사들 29ㅤ#19. SVB 말고 딴 은행도 망하는거?- 기타포괄손익누계액(AOCI) 마이너스 친 곳 Top10 31ㅤ#20. 이력서 한 줄 추가용 직장?- 국민연금 운용직 퇴사러시 34ㅤ#21. 회계 바뀌니 이익이 좋아지는데?- IFRS17 도입을 반기는 곳은 어디 35ㅤ#22. 이름만 갈아끼우자고- 회사채와 아무런 차이없는 ESG 채권 36ㅤ#23. 글로벌 IB 폭풍해고- 국내까지 번지나 38ㅤ4. 공기업 및 공공기관 39ㅤ#24. 세대갈등으로 번진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39ㅤ#25. 감독하는 건 별로 관심 없어요- 짐 싸는 금감원 회계사 41ㅤ#26. 한국은행 BOK 외면하는 SKY학생들 42ㅤ#27. 금감원 6년만에 경력직 채용 대거 확대 43ㅤ#28. 회계사분들 모십니다 - 산은 금감원 CPA 구인난 44ㅤ#29. 회법이나 로펌으로 옮길까? - 국세청 6·7급 공무원 재취업심사 결과 45ㅤ#30. 관료직에서 이탈하는 2030 행시 사무관들 46ㅤ5. 인더(일반기업) 47ㅤ#31. 따블로 뛴 감사fee - 상장사 평균 회계감사 보수로 얼마 쓰나 47ㅤ#32. 적자기업 vs 회계법인 - 지정감사제로 인한 갈등 격화 48ㅤ#33. 이건 못 먹겠는데 - 네이버·카뱅 줄퇴사 이유 50ㅤ#34. VC에서 나 찾으면 없다고 해- 스타트업 CFO 빤스런 51ㅤ6. 전략컨설팅 53ㅤ#35. 컨설턴트가 회계감사를 지휘·감독?- 금융위에 민원을 제기한 CPA 53ㅤ#36. 끝까지 쥐어 짜!- 비용절감에 나선 회사들과 컨설팅업계 54ㅤ#37. 승자독식의 시대- 전략컨설팅 일감 빅3 MBB에 몰빵 55ㅤ#38. 이젠 우리 회사가 알아서 할게요- 컨설팅펌에 닥친 구조조정 바람 56ㅤ7. 회계사 CPA 58ㅤ#39. 회법으로 다시 돌아갈까- 인더·금공·PE를 떠나는 회계사들 58ㅤ#40. 세무사는 토익 인정기간 5년으로 연장한다던데 59ㅤ#41. 경기침체에 회계사 시장도 얼어붙나 60ㅤ#42. 회계사 1차 합격자 2배로 늘어나나? 61ㅤ#43. 작년보다 응시자 늘었는데 경쟁률은 하락 - 23년 회계사 1차 시험 접수 결과 62ㅤ#44. 결혼하시는 분 뭐해요?- 회계사·세무사 배우자 직업 순위 64ㅤ8. 회계법인 &감사 66ㅤ#45. 감사하기 어려워지겠는데- 금융위 현행 지정제 손본다 66ㅤ#46. 여기가 금맥이라는디 - 차세대 노다지 ESG 공시 67ㅤ#47. 가뜩이나 장사 안되는데 뭐? - 외부감사대상 회사 현황 및 감사인 지정결과 68ㅤ#48. 샘 명단에 없는데요- 회법 딜 감소로 인한 승진누락 시작되나 70ㅤ#49. 자유선임 6년 유지 아니면 9년으로 연장?- 기업 vs 감사인 72ㅤ#50. 법인 바꿔서 감사 받는 거 피하자고- 유한책임회사 급증한 이유 73ㅤ9. 횡령 및 분식회계 74ㅤ#51. 왓 이즈 미수금?- 미국에서도 의구심을 품은 가스공사 회계처리 74ㅤ#52. 전환사채로 장난치면 ㅈ는다 - 사모CB 악용 엄단 계획 76ㅤ#53. 명문 축구구단도 분식회계를? - 유벤투스 승점 15점 삭감 징계먹어 77ㅤ#54. 삥땅치는 게 유행이야?- 횡령 최근 3년간 6배 폭증한 이유 77ㅤ#55. 장볼 때 회사돈으로 고고 - 2억을 꿀꺽한 어느 회계법인러 79ㅤ10. 세무 80ㅤ#56. 돈 받은 거 어떻게 쓰지?- 기부금 운용방법 천태만상 80ㅤ#57. 지난해 국세 52조 더 걷혔다- 무슨 세목이 증가했나? 81ㅤ#58. 23년 세무사 시험 인원&계획- 20년 이상 경력자는 별도 커트라인 적용 83ㅤ#59. 컨텐츠로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다!? 84ㅤ11. 부동산 85ㅤ#60. 사실 분 어디 없나요?- 얼어붙은 비주거용 부동산 PF 시장 85ㅤ#61. 관리비 낸 거 어디 쓰이지?- 50세대 이상 오피스텔 장부 작성 의무화 86ㅤ#62. 가뜩이나 힘든데 전세보증보험료도 오르나... 87ㅤ12. 연예(엔터) 88ㅤ#63. 내가 여기 감사 부대표야- 배우 배해선 최민수와 맞짱 88ㅤ#64. 정의를 구현하는 회계사 - MBC 새 드라마 '넘버스'인물분석 89ㅤ#65. 명문대 경영학과 커플 -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는 누구인가 90ㅤ#66. 흙수저 출신 딜 디렉터 - 인피니트 이성열 드라마 '넘버스'합류 91ㅤ다음 번부터는 뉴스레터를 직접 받아볼래요! 92ㅤ이런 내용도 혹시 필요하지 않으실까요? 93ㅤ1. 취업·이직ㅤ#01. 취포하는 대한민국 2030ㅤ경제활동을 쉬거나 포기하는 청년층이 늘어나는 중. 통계청이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2월)ㅤ비경제 활동인구 중 활동상태를 '쉬었다'라고 답한 청년 은 50만명에 육박. 지난 2003년ㅤ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래 역대 최대 규모ㅤ비경제활동인구는 일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가 없어 노동 공급을 할 수 없는 취업자도ㅤ실업자도 아닌 인구라는 뜻. 구직 활동 중인 미취업자는 포함되지 않아. 청년층이ㅤ쉬었다고 답한 수는 지난 20년 2월 44만명, 21년 2월 45만명, 22년 2월 45.3만명으로ㅤ매년 증가 추세인데 특히 올해는 전년동월 대비 4만5천명 급증ㅤ청년들이 쉬는 이유로 처우가 좋은 곳은 경력자 위주로 뽑아 지원조차 하기 어렵다는ㅤ점을 주로 꼽고 있어. 그렇다고 해서 눈을 낮춰 지원하는 것도 꺼려. 얼마 안 되는 돈을ㅤ벌면서 워라밸도 챙기지 못하느니 차라리 집에서 쉬는 게 낫다는 판단ㅤ일정 조건 이상의 직장에 취직하지 못하면 패배자 취급을 하는 사회분위기, 정부가ㅤ추진하는 '주69시간제'개편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나. 이처럼 구직 활동을ㅤ쉬는 청년층이 증가하면 향후 국가 경제에 전체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ㅤ제기되고 있어ㅤㅤ#02. 대한민국 회사들의 열악한 복지 사례ㅤ3월 2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직장 거지 배틀’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각자ㅤ자신의 직장 복지가 열악하다고 주장하며 ‘웃픈’ 경쟁을 펼치는 것. 네티즌들은 각자ㅤ회사의 ‘궁상맞은’ 사례를 공유. 그 중 대표적인 것들을 소개하면ㅤ- 오전에 불 끄고 일하기- 정수기 물값 각출하기- 회식 비용을 각출하기- 달력 하나를 3명이 나눠 쓰기- 커피 믹스 마실 때마다 이름 적기- 윈도우 정품 안 쓰고 해적판 쓰기- 책상은 3개인데 4명이 사용하기- 직원명의로 회사 자금대출 받게 하기- 종이컵에 이름 적고 온종일 그것만 쓰기- 와이파이에 비번 걸어놓고 이사급 이상만 쓰기- 점심값을 아끼기 위해 도시락을 싸 올 것을 권유하기- 매직 등 소모품 다 떨어지면 사장 아내에게 확인받고 리필하기 등ㅤㅤ#03. 공무원 기피 Z세대 vs 안전빵 중시 M세대ㅤ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9급 공무원시험 평균 경쟁률은 22.8 대 1. 이는 1992년 19.2ㅤ대 1을 기록한 후 가장 낮은 수치. 공공 부문도 사정이 비슷. 한은·산은·수은·기은 등ㅤ국책은행 채용 경쟁률은 15년 81대1에서 22년 35 대 1로 떨어져. 마사회는 158 대ㅤ1(2015년)이던 경쟁률이 지난해 84 대 1로 반토막 났고, 예금보험공사 입사 경쟁률은ㅤ같은 기간 221 대 1에서 56 대 1로 4분의 1토막 나ㅤ공기업의 특징으로는 빠지지 않는 연봉과 평판, 감당할 만한 노동량, 웬만하면 해고되지ㅤ않는 안정성을 M세대는 꼽아. 하지만 ‘Z세대’의 반응은 달라. 공기업에 들어가기 위해ㅤ공부하느니 의대, 로스쿨 등 전문직을 지향하거나 짧게 일하고 돈을 벌 수 있으면서ㅤ스트레스가 덜한 배달, 생산직등에 더 관심을 갖는 경우가 늘고 있어ㅤ가치관 측면에서 M세대의 부모는 외환위기 때 대규모 실직을 경험. 이를 보고 자란ㅤM세대는 비록 받는 돈은 적어도 안정적인 평생직장을 얻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어.ㅤ하지만 Z세대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에 불안함을 덜 느껴. 오히려 비트코인, 주식, 부동산ㅤ등으로 한방에 돈을 버는 사람을 많이 보아 와. 꾸준한 수익보다는 짧은 기간에 큰돈을ㅤ버는 것을 더 인정해주는 분위기 속에서 자란 것ㅤㅤ경영학과 테크트리 총정리ㅤ→ 경영학과 신입생, 저학년 강추!- 경영학과에서 배운 내용으로 전문자격증,ㅤ금융공기업, 일반기업 등에 도전하고자ㅤ한다면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사항 총정리!ㅤ- 로스쿨, 감정평가사, 계리사, 금감원,ㅤ한국은행, 한국거래소, 신용보증기금,ㅤ신용평가회사, 전략기획, 재무/회계, 마케팅,ㅤ인사(HR), 전문경영대학원(MBA) 등ㅤㅤ#04. 토스라이팅으로 인한 집단 퇴사?ㅤ토스는 2013년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현재 토스뱅크, 토스증권 등 계열사를 확장ㅤ중. 그런데 지난달(2월) 한 개발팀 직원 45명 중 6명이 한 번 에 우르르 퇴사하면서ㅤ권고사직 논란이 불거져ㅤ퇴사자들은 개인별 업무성과를 측정하는 인사평가 시스템 없이, 동료 간에 이뤄지는 정성ㅤ평가에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 토스의 전직인사팀장에 따르면 토스는 정치적 조직이ㅤ되어버렸다고 전해. 이런 관행(일명 '토스라이팅')이 토스 내 만연한 문화가 됐다는 후문ㅤ하지만 대법 판례상 근무 평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이뤄져야 하는 바,ㅤ평가 항목과 수치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은 채 권고사직을 강요하는 건 불법. 토스ㅤ측은 개인별 성과 측정 기준이 없는 건 사실이지만, 동료 평가가 매우 세분화 돼 있고ㅤ이를 통해 합의 하에 퇴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혀ㅤ동료 평가는 팀 단위로 개발하는 IT 업종에서 주로 쓰이는데 구글이나 넷플릭스도 360도ㅤ동료 평가 제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하지만 이런 제도를 국내에 도입시ㅤ유의할 필요가 있어. 지난해 서울행정법원은 동료평가는 인사의 보조자료로만 활용할 수ㅤ있다고 판결. 즉, 실제 인사 관리에서는 반드시 객관적이고 투명한 실적 자료를 사용해야ㅤ한다는 것ㅤㅤ#05. 경력지원자 일괄탈락 통보한 카카오ㅤ카카오는 이달 중순 면접을 준비 중이던 경력 지원자들에게 일괄적으로 탈락 처리를ㅤ통보. 이런 통보를 받은 지원자의 규모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10개 안팎의ㅤ직군에서 채용이 중단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ㅤ카카오는 코로나19 사태 당시 IT 업계에 찾아온 호황기 속에 개발자 등의 채용을ㅤ공격적으로 늘렸다가 인건비 부담이 늘자 채용 기조를 바꾼 것이라고 업계에서는 해석.ㅤ카카오 인건비는 2020년 9천억원에서 작년 1조7천억원으로 폭증. 인건비를 비롯한ㅤ영업비용이 늘어난 영향에 지난해 카카오 영업이익은 5천8백억으로, 2021년보다 2.4%ㅤ줄어들며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역성장ㅤ다른 IT 기업들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아. 네이버의 작년 연간 영업이익은ㅤ1조3천억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 카카오와 마찬가지로 2018년 이후 4년 만에ㅤ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쪼그라들어. 인건비가 2021년 1조5천억에서 지난해 1조7천억으로ㅤ12.4% 늘었기 때문. 네이버 관계자에 따르면 불확실한 대외 환경으로 인해 보수적으로ㅤ채용을 하고 있다고 밝혀ㅤ게임 업계도 전반적으로 채용을 줄이며 비용을 감축하려는 움직임. 엔씨소프트와ㅤ카카오게임즈조차 올해 인력 증가 비율이 높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 넷마블은 신규 채용ㅤ규모를 더는 늘리지 않겠다고 했고,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 대형 게임사들 역시 올해 인력ㅤ계획을 보수적으로 세운 것으로 알려져ㅤ벤처·스타트업 상황은 더욱 심각. 스타트업 민관협력 네트워크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ㅤ따르면 지난해 4분기 투자금은 1조7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7천억원보다 1조원 줄어.ㅤ스타트업들은 희망퇴직을 받는 등 구조조정까지 불사하며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ㅤ중ㅤ뜻하지 않게 구직 시장에 쏟아져 나오게 된 IT 업계 인력들이 새 일자리를 구하기도 쉽지ㅤ않아. 인적자원 기술 기업 원티드랩에 따르면 지난달 원티드를 통해 이뤄진 입사 지원은ㅤ16만7천건으로, 지난해 1월 10만4천건보다 약 60% 급증. 그러나 올라온 신규 공고는ㅤ작년 1월 7천 건에서 지난달 5천건 으로 약 30% 줄어들어ㅤㅤ#06. 안 맞으면 그만 둬야죠 - 사표를 품고 다니는 퇴준생ㅤ동아일보는 청년(만 19∼34세) 500명, 기성세대(만 35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청년ㅤ퇴사’에 대한 인식 등을 온라인 조사ㅤ조사에선 퇴직을 둘러싼 청년층과 기성세대의 인식 차가 극명하게 드러나. 입사 후ㅤ퇴사까지의 적정 근무 기간을 ‘최소 3년’이라고 답한 청년은 응답자의 14%에 불과. 반면ㅤ기성세대는 46%가 ‘최소 3년’은 일해야 한다고 해ㅤ청년들은 퇴사를 ‘성장을 위한 도전’ 또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여긴다고 밝혀. 반면ㅤ기성세대 중에는 여전히 퇴직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적지 않아ㅤ청년들의 잦은 퇴직에 국내 기업들이 바라는 인재상도 바뀌고 있어. 대한상공회의소가ㅤ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의 인재상을 분석한 결과 ‘책임의식’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ㅤ꼽은 곳이 67곳으로 가장 많아ㅤ청년들의 경우 회사와 자신의 성장을 분리해 생각하는 경향이 두드러져. 반면 기성세대의ㅤ경우 회사와 자신의 성장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나ㅤ다만 청년들의 자발적 퇴사가 급격히 늘어나는 현 상황에 대해선 청년 10명 중 6명은ㅤ“사회적 문제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답해. 기성세대의 경우 67%가 같은 답변.ㅤ늘어나는 퇴사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청년들은 ‘근무시간 보장, 자유로운 휴가 사용 등ㅤ근로환경 개선’을 1순위로 꼽아ㅤㅤ취업의 모든 것- 회계•재무직무ㅤ→ 맞는 방향을 잡고 시간을 아끼고자 하는 초보 취준러 강추!- 직무별 포인트, 서류 광탈을 막기 위한ㅤ자격증과 스펙, 물경력 여부 판단하기,ㅤ회사별 특징과 중요하게 보는 것, 실무에서ㅤ흔히 접하는 이슈와 현업의 실제 필요역량!ㅤ- 중견기업 세무사무실 원천세 외국계ㅤ고용형태 취업공고 결산 경영관리 자체기장ㅤ재경관리사 TAT 자소서 이력서ㅤㅤ#07. 죄다 초단기 알바밖에 없네? - 세금 투입 일자리 질 하락ㅤ예산은 13년 11조이었으나 10년 뒤인 22년에는 31.5조원으로 3배 가까이 증가. 하지만ㅤ13~17년 연평균 취업자 증가수는 35만 4000명.이는 이 기간 일자리 예산을 1억원ㅤ투입하면 취업자 수가 2.5명 늘었다는 의미ㅤ이러한 일자리 예산 1억 원 당 취업자 증가수는 최근 5년 더욱 떨어져. 18~22년 5년 동안ㅤ일자리에 투입된 예산은 연평균 25.3조원으로 직전 5년에 비해 2배 정도 늘어. 이에 반해ㅤ같은 기간 취업자 증가수는 연평균 27만명으로 되려 감소. 이로 인해 18~22년 일자리ㅤ예산 1억원 투입에 따른 취업자 증가수는 1.1명에 그쳐ㅤ일자리 예산 투입에도 취업자 수만 줄어든 게 아니라 일자리 질도 나빠져. 취업 시간별로ㅤ살펴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초단기 아르바이트 수준인 주당 평균 15시간 미만 일자리만ㅤ늘어나. 현행 근로기준법 상 주휴수당과 연차수당, 퇴직급여 등을 받기 위해서는 4주 평균ㅤ15시간 이상 근무를 해야ㅤ주 15시간 미만 취업자는 최근 들어 크게 늘어나는 추세. 13~17년에는 전체 취업자ㅤ연평균 증가수 중에서 주 15시간 미만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9.9%에 불과. 하지만ㅤ18~22년에는전체 취업자 연평균 증가수 중 절반에 가까운 45.2%가 주 15시간 미만ㅤ취업자ㅤ올해는 일자리 수와 일자리 질 모두 더욱 급격하게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ㅤ또한 올해 초부터 은행권과 대기업에서 희망퇴직을 받기 시작하고, 기업들이 올해 채용ㅤ계획을 축소할 기미를 보이면서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도 더 어려워질 전망ㅤㅤ#08. 그냥 확 때려칠까? - 대퇴사 시대의 도래ㅤ지난 3년간 온라인에서 이직과 퇴사에 대한 언급이 2배 이상으로 늘었다는 분석이 나와.ㅤKPR 인사이트 트리가 이직과 퇴사에 관한 온라인상 언급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22년ㅤ전체 언급은 13.2만건으로 20년 6.4건의 2배를 상회ㅤ직장인의 이직 또는 퇴사 결정에 영향을 준 요인으로는ㅤ1위 근무 환경과 기업문화ㅤ2위 복리후생ㅤ3위 직무적합도와 성장 가능성ㅤ4위 급여ㅤ특히 1위 근무 환경과 기업문화에 대한 관심은 20년에 비해 크게 증가 31%에서 더욱ㅤ증가했고 복리후생과 급여에 대한 관심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이후ㅤ미국을 중심으로 직장인이 자발적 으로 대거 퇴사하는 현상을 뜻하는 '대퇴사(The GreatㅤResignation)'라는 용어도 생겨나ㅤKPR 인사이트 트리 측은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가 많아지면서 업무시간&공간의 개념이ㅤ유연해졌고, 이에 기업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해석. 또한, 2030 공모전 사이트 대외활동사이트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사이트 홍보 모음 직딩은 주어진ㅤ업무가 개인의 성장에 기여한다고 판단하면 업무 강도가 다소 높아도 긍정적 자세로ㅤ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ㅤㅤ#09. 선호자격증 중 회계사·세무사 순위는?ㅤ에듀윌이 성인남녀 약 800명을 대상으로 신년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거의 90%가ㅤ자격증 취득 계획이 있다고 답해. 이들의 응답을 정리하면ㅤ도전하는 자격증 순위ㅤ1위 공인중개사ㅤ2위 사회복지사ㅤ3위 제과제빵기능사ㅤ4위 주택관리사ㅤ5위 회계사·세무사ㅤ6위 직업상담사 등ㅤN잡러가 된다면 도전하고 싶은 일 순위ㅤ1위 부동산 투자ㅤ2위 유튜버ㅤ3위 온라인쇼핑몰 개설ㅤ4위 카페 오픈ㅤ5위 전자책 출간 및 강의 제작ㅤ취업 및 이직에 가장 도움이 되는 자격증 순위ㅤ1위 정보처리기사 등 IT자격증ㅤ2위 전산세무회계 자격증ㅤ3위 한국사능력검정시험ㅤ4위 재경관리사ㅤ5위 실용글쓰기/KBS한국어능력시험ㅤㅤ내 미래를 회계사(CPA)에 태울 것인가ㅤ→ 직업선택 전 꼭 생각할 점- 유저씨마켓의 베스트셀러!- 스펙, 라이프 및 커리어 테크트리-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 주제별 Q&A- 회계사를 진로로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알아야ㅤ할 모든 것! 적성, 나이, 학벌, 전공, 커리어ㅤ테크트리 등ㅤㅤ#10. 직딩들은 요새 뭘 가장 많이 배우고 있을까?ㅤ글로벌 온라인 학습 플랫폼 ‘유데미(Udemy)’가 기업 교육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ㅤ유데미는 비즈니스, 테크 및 개인 스킬과 같은 학습 영역 전반에 걸쳐 직원들이 실제ㅤ수강하는 스킬 분야가 무엇인지 영역별로 분석. 그 결과,ㅤ데이터 영역에서 많이 소비되는 스킬은ㅤ- 클라우드 컴퓨팅 스킬(아마존 웹서비스 관련)- 데이터브릭스- 시스템 디자인 인터뷰- 5G 등 데이터 분석 및 보안을 위한ㅤ스킬 및 솔루션이 상위권을 차지ㅤ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영역에서는ㅤ- 고객 경험 관리- 비언어적 의사소통-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ㅤ등에 대한 소비가 크게 증가ㅤ퍼스널 스킬 영역에서는ㅤ- 자기 인식- TOEIC- 영어 회화 등의 스킬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ㅤㅤIFRS 핵심 회계영어 VoD 온라인 과정ㅤ- 실제 실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 들- 이슈에 따른 의사결정 을 어떻게 할 것인가?- IFRS 핵심지식 +ㅤ재무제표 실무이슈 +ㅤ기준서 원문영어 3가지를 한방에 정리!ㅤㅤ#11. 이직제안 가장 많이 받는 직무순위ㅤ사람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6명은 당장 이직 계획이 없어도 이력서를ㅤ상시 공개. 이력서를 항상 공개하는 이유로는 ‘당장은아니어도 좋은 기회가 오면 언제든ㅤ이직하기 위해'가 가장 높게 나타나ㅤ가장 활발하게 이직하는 연차 순위는ㅤ1위 5~10년 차ㅤ2위 1~3년 차ㅤ3위 3~5년차ㅤ5~10년 차에 해당되는 과장급 연차는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고 일정 이상 적응력과ㅤ관리능력을 갖춘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ㅤ이직제안을 가장 많이 받는 직무는ㅤ1위 회계·세무·재무ㅤ2위 마케팅·홍보·조사ㅤ3위 기획·전략ㅤ4위 영업·판매·무역ㅤ5위 IT개발·데이터 등 순ㅤㅤ2. AI(인공지능)ㅤ#12. 챗GPT로 회계사가 위험하다- AI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ㅤ연구진은 이들 직업의 업무가 생성형 AI에 가장 많이 노출돼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ㅤ회계사를 비롯해 미국 전체 노동자의 19%는 AI 기술의 도움으로 업무의 최소 절반ㅤ이상을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어ㅤ최신 GPT 기술은 통역은 물론 분류, 창의적 글쓰기, 컴퓨터 코드 생성 등의 작업에서ㅤ탁월한 성과를 보여줬다는 전언. 그밖에 홍보 전문가, 법원 속기사, 블록체인 엔지니어도ㅤ역시 챗GPT와 같은 기술에 많이 노출된 직업으로 꼽혀. 업무의 10% 이상이 GPT 기술의ㅤ영향을 받는 일자리는 미 전체 노동자의 80%에 해당했다. 대부분의 일자리가 AI의ㅤ영향으로 일정 부분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라고 WSJ은 해석ㅤ반면 즉석요리 전문 셰프, 오토바이 정비공, 석유·가스 잡역부 등의 직업은 AI의 영향을ㅤ거의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다만 이번 조사는 AI가 노동시장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ㅤ분석한 연구로, AI 때문에 어떤 일자리가 사라질지를 예측한 것까지는 아니라고 밝혀ㅤ이번 보고서뿐 아니라 최근 AI가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잇따라ㅤ발표되고 있어. 마이크로소프트(MS)가 발표한 논문에서는 챗GPT에 적용된 GPT-4 최신ㅤ기술이 수학, 코딩, 의학, 법, 심리학 등의 분야에서 인간 수준의 성과를 보여줬다고 평가ㅤ미국계 다국적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생성형 AI가 전 세계에서 3억개의ㅤ정규직 일자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ㅤ것으로 예상. 동시에 AI는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전망ㅤ#13. 회계법인 비서가 사라지는 이유ㅤ최근 미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2000년 약 137만명이었던 기업 고위직 비서는 2021년ㅤ50만명으로 63% 감소. 10년 후엔 20%가 더 감소한다고 예상되어. 실제 대형ㅤ로펌·회계법인, 빅테크 기업 등에선 임원들이 개인 비서를 두는 경우가 드물어졌고, 필요ㅤ시 비서 1명이 임원 여러명의 업무를 공동으로 봐주는 형태도 많아져ㅤ가장 큰 원인은 AI 등 신기술의 발달. 비서들의 주업무인 회의·출장 등 스케줄 관리, 각종ㅤ예약, 지출 명세정리, 이메일 응대 등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점점 발달해 임원들이ㅤ업무를스스로 처리하기가 쉬워져. 게다가 비서한테 일정관리 등을 맡기만 사생활이ㅤ침해된다고 느끼는 이들도 많은 것으로 전해져ㅤ실제 미 노동부가 분석해 홈페이지에 공개 중인 비서직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아. “기술ㅤ발달로 웬만한 문서 작업 등은 스스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비서가 할 일이 점점ㅤ감소한다”는 이유ㅤ하지만 반론도 있어. 비서직군이 갖는 전문성과 인간적 충성심을 기계가 대체하기는ㅤ힘들다는 것. 임원의 성향이나 그가 처한 상황을 세심하게 이해하는 ‘제2의 두뇌’ 같은ㅤ존재가 꼭 필요한데 AI가 아직 그만큼 발달하지는 않았다는 것ㅤ한편 비서가 사라진 일부 기업 임원 중에 직접 잡무 처리를 하면서도 ‘저 사람은 회사에서ㅤ중요하지 않은 사람인가’란 오해를 받을까 봐 비서가 있는 척하는 이들도 생겨나고 있어.ㅤ클라이언트와의 예약 등을 본인이 직접 하기보다는 비서가 대신 하는 것으로 설정해야ㅤ좋은 대접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ㅤㅤ#14. 자소서를 AI로 써볼까- 챗GPT vs 구글·MS 챗봇ㅤ사용자가 물으면 원하는 답변을 척척 하는 AI(인공지능) 챗봇 전쟁이 벌어지는 중.ㅤ챗GPT가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으자 구글은 유사한 ‘바드’를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는ㅤAI챗봇을 탑재한 검색엔진 ‘빙’을 선보여. 이들의 주요 기술과 성능에는 차이점이 있어ㅤ가장 큰 차이점은 실시간 데이터를 결과물에 반영할 수 있느냐 여부. 챗GPT는ㅤ2021년까지의 데이터만 학습해 실시간 데이터 반영이 불가능. MS의 빙은 1시간ㅤ전까지의 데이터를 반영. 구글 바드는 자세한 성능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신 정보까지ㅤ반영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또한, 챗GPT는 답변을 하면서 정확한 출처를 밝히지ㅤ않지만 바드와 빙은 답변 아래에 출처와 더 많은 정보를 직접 찾을 수 있는 사이트 링크를ㅤ표기ㅤ세 가지 AI챗봇은 같은 질문에도 각각 다르게 답변. 챗GPT는 주어진 질문에 막힘없이ㅤ답변하고, 빙은 조심스러우면서도 더 많은 정보를 담은 답을 내놓아. AI 윤리를 강조하는ㅤ구글 바드도 빙과 같은 방식의 답을 내놓을 것으로 보여ㅤ챗GPT와 빙 챗봇에 나이와 전공, 희망 업종 같은 정보를 제시하고 취업을 위한ㅤ자기소개서를 작성하라고 지시하니 챗GPT는 결과물을 뚝딱 내놓아. 반면 빙은ㅤ“미안하지만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없다. 이건 당신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다.ㅤ자기소개서는 당신의 기술과 업적, 동기 등을 포함한 개인적인 글이다”라며 답을 거부.ㅤ아직 공개되지 않아 실제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구글 바드도 빙과 비슷할 것으로 추정되고ㅤ있어. 그간 구글이 AI 윤리를 강조해왔기 때문ㅤp.s. 유저씨 생각ㅤ뭐가 맞고 틀리냐 즉, 윤리에 대한 판단은 기술 발전과 별개로 결국 사람이 할 수 밖에ㅤ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챗GPT, 바드, 빙 등 누가 과연 시장에서 최종승자(?)가 될지는ㅤ모르지만 분명한 건 승자가 되는 한 곳으로 사람들이 우르르 몰리게 되면 그 ai에서ㅤ정하는 윤리에 대한 기준이 사람들의 삶, 제도, 법 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할ㅤ것으로 보입니다.ㅤㅤ회계•재무•세무 실무 기초지식ㅤ→ 직무면접시 실무진이 물어볼 가능성이 높은 지식- 유저씨마켓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 교과서에서 공부한 내용을 빠르게 정리- 회계원리, 중급회계, 세무, 재무관리,ㅤ고급회계 및 경영·경제·회계실무까지!ㅤㅤ#15. AI가 MBA·변호사·회계사 시험을 통과 - 아이큐 147 수준인 챗GPTㅤ미국 스타트업 오픈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가 인간의 생활을 바꿀ㅤ기술로 주목받고 있어. 인터넷, 스마트폰과 같은 세상을바꿀 혁신적인 서비스라는 평가를ㅤ받고 있는 것ㅤ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줄임말. 한국어로는 ‘미리 훈련된 생성ㅤ변환기’ 정도로 번역되어. 기존에 입력된 스크립트로만 대화를 진행하는 ‘연산형’ㅤ변환기에서 진화해 학습을 통해 스스로 언어를 생성하고 추론할 능력을 지녀ㅤ챗GPT는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체 텍스트 생성까지 가능한 한층 진화된 AI. 인간의ㅤ언어를구사할 수 있는 챗GPT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기능 수행 가능. 글쓰기와ㅤ코딩 능력도 갖추고 있는 만큼 향후 IT·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ㅤ것으로 예상되어ㅤ챗GPT는 기존 AI와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크게 다를 것이 없어. 다만 유일한 차이점은ㅤ압도적으로 뛰어난 결과물. 실제 챗GPT는 전문가가 썼다고 해도 손색없는 수준의ㅤ보고서를 작성하는가 하면 시를 짓기도ㅤ지능검사 결과 아이큐 147에 달하는 챗GPT는 와튼스쿨에서 경영대학원(MBA)ㅤ졸업시험을 통과하고 미국 변호사·공인회계사·의료 면허시험까지 합격. 하지만 아직 축구ㅤ전략을 짜는 등 고도의 지적 창작 활동까진 멀었다는 분석ㅤ챗GPT의 등장으로 실제 사람의 일을 대체할 수 있는 AI의 탄생이 직전이라는 평가가ㅤ나오지만, 일각에서는 그 점이 ‘양날의 검’이라고 지적. 챗GPT가 일상생활의 대화뿐ㅤ아니라 논문, 보고서, 하물며 연애편지까지 작성해낼 수 있다 보니 윤리적 문제가ㅤ대두하고 있기 때문ㅤ오픈AI는 지난 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월 20달러에 챗GPT 유료 서비스를 시작. 일종의ㅤ구독형 요금제. AI 업계에서는 넷플릭스, 디즈니+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ㅤ중심으로 이뤄지던 콘텐츠 수익화 사업을 AI 분야로 확장했다는 평가ㅤ구글은 회사 내부적으로 ‘적색경보’를 발령하는 등 챗GPT가 등장한 후 크게 긴장하고ㅤ있어. 챗GPT가 장기적으로 구글 검색을 대체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 때문. 구글은 올해ㅤ챗GPT와 같은 대화형 AI 챗봇을 포함한 20개 이상의 AI 제품을 대거 공개하며 기술ㅤ주도권을 되찾겠다는 방침ㅤㅤ회계사 CPA 업무의 모든 것ㅤ→ 지금 하는 업무가 나랑 안 맞는다면- 의미없는 일을 계속하는 것은 인생낭비- 나한테 맞는 업무는 뭘까?- 감사, 딜, 택스 각각에 대한 세부분석- 본부이동 방법, GAAP 컨버전, IPO 지원,ㅤ내부감사, 매각자문, 실사, 밸류에이션,ㅤ조세불복, 국제조세, NPL, 포렌식,ㅤ외국계/금융계 본부 등ㅤㅤ#16. 단순 노가다 자동화 할 수 없나?- 회계감사에 플랫폼 데이타 활용ㅤ회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삼일PwC는 다소 특이한 서비스에 대한 설명회를ㅤ진행. 서비스의 이름은 ‘로보틱 플랫폼’. 회법에서 회계사들이 맡는 업무 중 단순반복에ㅤ속하는 일들을 추려내 로봇이 대신 하게끔 하는 업무 효율 플랫폼ㅤ대표적인 업무는ㅤ- 대용량 데이터 입력 및 처리- OCR기능을 통한 문서정보 수집- 반복 계산의 자동화- 외부기관 제공정보의 자동조회 등ㅤ이는 회계감사에서 발생하는 실수와 시간소요를 동시에 줄여보자는 데서 약 5년 전부터ㅤ삼일PwC내에서 모델화에 나섰던 서비스ㅤ지난해 하반기 공식 런칭한 ‘로보틱 플랫폼’은 12월말 기준 20여개의 로컬회계법인과ㅤ서비스 계약을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져. 상장회사 감사인 등록법인 수가 40개라는 점을ㅤ감안하면 몇달 새 절반 가량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한 것. 삼일PwC는 로보틱 플랫폼ㅤ서비스 대상을 로컬회법에서 향후 일반기업(인더)으로까지 확대할 계획ㅤㅤ3. 금융 및 자금조달ㅤ#17. 투자 좀 해주세요- 돈줄 마른 컬리ㅤ투자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연초부터 기존 주주들을 비롯, 신규 투자자들을 상대로ㅤ투자유치를 받기 위한 설득에 나서고 있어. 최근엔 2조원 수준의 기업가치(밸류)로ㅤ물밑에서 펀딩을 받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분위기. 이유로는 부족해진 현금.ㅤ컬리가 마지막으로 투자유치를 받은 건 2021년. 당시 2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으면서ㅤ몸값은 4조원 수준으로 매겨졌고, 컬리의 누적 투자유치액 총 9000억원을 달성ㅤ그러나 반응은 미지근한 분위기. 대다수의 기관들이 투자 요청에 반려 의사를 밝히는ㅤ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은 컬리의 기업가치를 5000억원 수준으로 내리는 것을 조건으로ㅤ요구하기도. 이는벤처캐피탈(VC)업계 상황을 감안하면 불가피한결과라는 평가.ㅤ지난해부터 시중에 유동성이 크게 줄어들면서 스타트업에 투자를 해줄 VC 하우스들도ㅤ펀딩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ㅤ이에 컬리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조차 구주(기존주식)를 급히 팔아치우려는 분위기. 한ㅤVC업계 관계자는 컬리 개인투자자들이 5000억원 밸류에 구주를 매각하려고 시도하고ㅤ있다. 그러나 일부 기관들은 500억원 수준으로 낮추면 사주겠다며 고자세를 보이고ㅤ있다라고 분위기를 전해ㅤ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달성 소식도 무색해졌다는 평가. 컬리는 지난해 2조원이 넘는ㅤ매출액을 기록. 거래액 또한 1년 만에 32% 증가한 2조6천억원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ㅤ전해지고 있어. 그러나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돈을 뿌려 만든 성과라는 평가가 나오고ㅤ있어. 한 투자업계 관계자는 유통비즈니스 쪽이 최근 들어 많이 무너지는 이유가ㅤ자금회전을 시켜야만 매출이 나는 구조이기 때문이라 전해ㅤㅤ#18. 담주 중 골프 어떠세요?- 돈줄 확보를 위해 LP들과 컨택하는 운용사들ㅤ지난해 펀드레이징 시장은 꽁꽁 얼어붙어 있었어. 출자기관(LP: Limited Partner)들은ㅤ금고를 걸어 잠궜고 운용사(GP: General Partner)들도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 올해부턴ㅤ상황이 조금씩 반전. LP들은 그나마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볼 수 있는 대체투자 출자 사업ㅤ등 채비에 나서고 있어. LP들의 움직임에 가장 분주해 진 곳은 운용업계. 운용사들은 이미ㅤLP 심사역들과 연말부터 미팅을 갖고 점접을 늘려가며 올해부터 본격화할 자금조달ㅤ경쟁에서 조금이라도 우위를 점하기 위한 밑작업에 돌입ㅤLP들 사이에선 사실상 금기시 했던 평일 골프 라운딩도 심사역들을 중심으로 이제는ㅤ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아. 행여 뒷말이 나올까 몸을 사리던 LP들의 모습도 찾아보기ㅤ어렵다는 말까지 들려. 갑의 위치로 평가 받지만 월급쟁이에서 벗어나고자 운용사로ㅤ자리를 옮기는 LP 실무진들의 이야기는 더 이상 회자되지 않아ㅤ사실 평일 골프 라운딩은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선 업무의 연장선으로 인정 받아와. 앵커ㅤ투자자가 거래를 확정하면, 신뢰(?)를 바탕으로 후속 투자에 운용사들 또는 출자자들이ㅤ따라 나서는 관행이 보편화한 탓에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활동 전반이 업무로ㅤ여겨져ㅤ이는 상대적으로 출자 규모가 크고, 개별적으로 팍팍한 투심위를 거쳐야하는ㅤ사모펀드(PEF) 업계의 문화와는 사뭇 달랐지만 최근엔 이와 같은 경계도 사라지고 있는ㅤ모양새. VC와 PEF 운용사들 영역의 투자 경계가 사라지는 것과는 별개로, 다소 느슨해진ㅤLP들의 분위기 변화가 크다는 평가ㅤ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PEF 운용사들의 투자반경은 상당히 넓어져. 이에 다양한ㅤ투자건을 검토한 경험이 있는, 실무적 감각을 갖춘 LP 출신 인력들의 수요가 늘어나고ㅤ있어. 실제로 지난해부터는 주요 출자기관 핵심 인력들의 운용사행 이직이 늘고 있는ㅤ것으로 전해지는데 일반 운용사뿐만 아니라 대기업 계열의 기업형벤처캐피탈(CVC)로ㅤ향하는 인력들도 상당수ㅤ이는 어수선한 LP들의 분위기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는 분석. 국민연금만 보더라도ㅤ정부의 정책 방향성에 흔들리는 것은 물론이고 처우에서도 크게 내세울 게 없어.ㅤ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수익률이 고공행진하는 사례들이 등장할수록 LP 심사역들의ㅤ속이 더 쓰린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ㅤㅤ#19. SVB 말고 딴 은행도 망하는거?- 기타포괄손익누계액(AOCI) 마이너스ㅤ친 곳 Top10ㅤ실리콘밸리은행(SVB)는 고객들의 자금 인출로 유동성이 부족해지자 보유 채권을 매각해ㅤ대규모 손실을 내. SVB가 보유한 채권은 대부분 국채였으며 이는 대규모 손실이 난ㅤ상태였어. 회사는 고객들의 자금 인출 요청이 쇄도하자 결국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ㅤ손실을 감수하고 채권을 매각. 회사는 손실을 메우기 위해 증자를 시도했으나 돈이 안ㅤ모여 증자에 실패해 결국 파산ㅤ은행들의 증권 투자는 매도가능증권(AFS)과 만기보유증권(HTM) 두 가지로 나뉘어.ㅤAFS는 대부분 채권으로 언제든지 매각할 수 있으며, 회계상 시가로 평가. 누적 이익 혹은ㅤ손실은 총 자기자본에서 가산되거나 차감되어 기타포괄손익누계액(AOCI)으로 계상되어.ㅤHTM은 만기까지 보유하는 채권으로 액면가로 만기에 상환되어. 이는 회계상 초기ㅤ매입가로 책정되며 시장가로 책정되지 않아ㅤSVB는 12월 말 기준, AFS의 미실현 손실로 인해금융자산으로 발생한 이익이나 손실을ㅤ분류하는 은행의 기타포괄손익누계액(AOCI)은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이는 은행의 총ㅤ자기자본을 낮춰ㅤ마켓워치는 이를 근거로 팩트셋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100억달러 이상의ㅤ미국 은행 중 AOCI의 손실이 총자기자본(TEC)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계산해 10개 은행을ㅤ추려ㅤ이들 비중이 마이너스인 곳은ㅤ- 퍼스트리퍼블릭 First Republic- 커스터머스 공모전 사이트 대외활동사이트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사이트 홍보 모음 방코프 Customers Bancorp- 샌디 스프링 방코프 Sandy Spring Bancorp- 뉴욕 커뮤니티 방코프 New York Community Bancorp- 퍼스트 파운데이션 First Foundation- 앨리 파이낸셜 Ally Financial- 다임 커뮤니티 뱅크쉐어스 Dime Community Bancshares- 퍼시픽 프리미어 방코프 Pacific Premier Bancorp- 프라스퍼티 뱅크쉐어 Prosperity Bancshare- 콜롬비아 파이낸셜 등 Columbia Financialㅤp.s. 약어 영어 원문ㅤ- 매도가능증권 AFS. Available For Sale- 만기보유증권 HTM. Held To Maturity- 기타포괄손익누계액 AOCI. Accumulated Other Comprehensive Incomeㅤㅤ숫자를 다루는 비즈니스영어 VoD 온라인과정 동영상강의ㅤ→ 직무에 특화된 영어 과정!- 외국계 회사를 다니거나 해외 본사/오피스 등과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직장인을 실무ㅤ영어 온라인과정ㅤ- Part1 경영관리, Part2 재무(자금/투자/IR), Part3 회계세무 으로 구성ㅤ-ㅤ#20. 이력서 한 줄 추가용 직장?- 국민연금 운용직 퇴사러시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기금운용본부가 전북 전주로 이전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ㅤ국민연금을 떠난 운용역은 164명. 이는 현재 운용역 319명의 절반 이상. 그러다보니ㅤ국민연금은 기금운용직 정원(380명)을 매년 채우지 못하고 있어. 그중에서도 경험과ㅤ노하우를 쌓은 실장급이 오래 머무르지 못하는 것은 뼈아픈 손실로 여겨지고 있어ㅤ그 와중에 국민연금은 지난해 사상 최저 수익률을 기록. 지난해 국민연금의 기금운용ㅤ수익률은 -8.22%(운용손실 금액 79조6000억원)로 나타나ㅤ국내 주식 -22.8%ㅤ해외 주식 -12.3%ㅤ국내 채권 -5.6%ㅤ해외 채권 -4.9% 등 전통 자산군이 죄다 손실을 기록. 대체투자 수익률은 유일하게ㅤ플러스였지만 기준수익률을 밑돌아ㅤ전문가들은 국민연금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해 수익률을 높이려면 기금운용본부만이라도ㅤ하루 빨리 서울로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 전주에 남아 있는 한 글로벌 네트워크를ㅤ중시하는 금융투자업계 인력을 오래 붙잡아둘 수 없다는 판단 때문. 또한, 민간에 비해ㅤ낮은 급여, 자녀 교육 및 생활 여건에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부지기수ㅤ대체투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도 서울 이전은 필수적. 부동산, 인프라, 사모투자 등ㅤ대체투자는 국제적인 네트워크가 중요하기 때문. 복지부는 스마트워크센터를 신설해ㅤ‘거리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지만 일부 운용역만 서울에 머무르는 방식으로는 여의치ㅤ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ㅤ기금운용본부를 서울로 이전하려면 ‘기금운용본부는 전주에 둔다’고 명시한 국민연금법ㅤ27조를 개정해야. 하지만 지역구 표심을 얻기 위해 전주 이전을 강행한 지역ㅤ국회의원들이 여전히 보건복지위원회에 남아 ‘전주 잔류’를 고집하고 있는 상황ㅤㅤ#21. 회계 바뀌니 이익이 좋아지는데?- IFRS17 도입을 반기는 곳은 어디ㅤIFRS17에서 보험부채는 최선추정부채(BEL), 위험조정(RA), 계약서비스마진(CSM) 등으로ㅤ구성. 이 중 CSM(Contractual Service Margin)이 보험사 순익 규모를 결정짓는 주요인.ㅤCSM은 보험계약을 통해 미래에 얻게 될 예상이익의 현재가치를 의미. 보험사는 부채로ㅤ적립돼 있는 CSM을 보험 기간에 걸쳐 상각해 수익으로 인식. 따라서 CSM 규모가 큰ㅤ보험사는 그만큼 이익체력이 탄탄하다고 볼 수 있어ㅤ최근 기업설명회(IR)에서 생명보험업계 1위 삼성생명과 손해보험업계 1위 삼성화재가ㅤ밝힌 CSM 규모는 11조원과 12.2조원 수준. 이를 통상 6~7년의 기간에 걸쳐 상각한다면ㅤ삼성생명은 연간 1.5조~1.8조원, 삼성화재는 1.7조~2조원 수준의 이익을 낼 것이라고ㅤ예상할 수 있어. 최근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등 대형 보험사들을 중심으로 보장성 보험ㅤ판매에 열을 올리는 이유도 이 같은 이유ㅤ또한, 올해부터 도입된 IFRS17은 보험사 부채를 시가로 평가하도록 하고 있어. 지금까지ㅤ보험업계는 보험료를 받으면 이를 수익으로 먼저 잡고 비용은 되도록 뒤로 미루는ㅤ방식으로 처리 해 와 . 그러나 새 회계기준은 제조업처럼 수익과 비용을 함께 잡으라는 것ㅤ이렇게 되면 보장성 보험을 많이 보유할수록 보험사 입장에서는 유리한 반면 금리 변동에ㅤ영향을 많이 받는 저축성 보험 등을 많이 보유하면 상대적으로 불리. 따라서 저축성 보험ㅤ비중이 낮고 수익성이 높은 장기보험 상품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손보사들을 더 높게ㅤ평가하는 분위기ㅤㅤ#22. 이름만 갈아끼우자고- 회사채와 아무런 차이없는 ESG 채권ㅤ금투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 크레딧포커스ESG 펀드’에는 연초ㅤ이후 무려 4천6백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몰려. 14년간 운용되고 있는 이 펀드는ㅤ국내채권형 공모펀드 중 가장 큰 규모로 국내 대표적인 ESG 채권형 펀드로 분류되고ㅤ있어. 이 펀드 활약에 힘입어 지난해 6981억원가량이 순유출됐던 국내 ESG채권형 펀드ㅤ설정액은 올 들어 6412억원이 넘는 자금이 순유입되는 성과를 거둬. 이를 두고ㅤESG채권형 펀드에 관심이 다시 몰리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나오고 있어ㅤ하지만 실제로는 해당 펀드가 일반 회사채 펀드와 큰 차이점이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ㅤ의견. 한 자산운용업계에서는 올해 들어 자금이 몰린 ESG채권형 펀드는 ESG라서ㅤ주목받은 것이 아니라 채권형 펀드여서 주목받은 것으로 보고 있어. 금리 인하 가능성ㅤ때문에 채권가격 상승에 베팅한 수요가 있었던 것이며 대부분 ESG 펀드가 일반ㅤ주식형·채권형 펀드와 투자전략이나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차이가 없다는 것이 중론ㅤ그러다 보니 수익률도 국내 채권형 펀드와 유사하고 ESG 운용 전략도 없다고 봐도 무방.ㅤESG를 어떻게 투자 전략에 활용할 것인지 아예 언급하지 않은 펀드가 다수이고, 펀드의ㅤ수익률을 평가하기 위한 기준 잣대인 벤치마크 지수도 ESG 관련 지수가 아닌 일반 채권ㅤ지수를 따르는 경우도 부지기수. 해당 펀드가 기대하는 수익의 비교치가 되는 벤치마크ㅤ지수를 ESG와 상관없는 일반 채권 투자 수익률과 비교하는 것ㅤ전문가들은 ESG채권 발행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데다가 기업 입장에서 ESG채권 발행ㅤ이점을 찾기 어렵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어. ESG채권의 발행·유지비용이 기존 채권보다ㅤ높은 상황에서 ESG채권 발행으로 기업이 얻는 장점이 없다는 것. ESG채권이 제 목적을ㅤ달성하지 못한 채 기존 채권에 ESG라는 껍데기(이름)만 갖다 붙인 꼴이 되었다는 의미ㅤ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ESG 채권 발행을 유도하고 시장에서 적절한 안착을 위해 다음과ㅤ같은 과업들을 수행해야 한다고 지적. 정부의 사회·환경적 책임에 관한 ‘지속가능채권’ㅤ관련 가이드라인 제시, ESG 채권 발행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책 마련, ESG 채권으로ㅤ조달한 자금이 목적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회계법인, 신용평가회사 등을 통한 외부ㅤ검토의 확립 등이 제시되어ㅤ금융권 면접가이드 Q&A Top30ㅤ- 은행 , 증권, 보험 , 카드 등 금융권 회사ㅤ면접을 앞두고 있다면!ㅤ- 이력서 영업점 PB IB WM 글로벌 디지털ㅤ스마트금융 압박질문ㅤㅤ#23. 글로벌 IB 폭풍해고- 국내까지 번지나ㅤ인베스트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은 구조조정 한파가 한창.ㅤ골드만삭스는 올해 3200명을 해고한 데 이어 800명을 추가로 감원할 준비 중. 게다가ㅤ골드만삭스는 작년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해 11년 만에 최악의 분기ㅤ실적을 기록. 모건스탠리 또한 같은 기간 순이익이 40% 감소ㅤ모건스탠리는 이달 초 전체 인력의 2%인 1600명을, 블랙록은 전체의 약 2.5% 규모인ㅤ500명을 감축. 앞서 크레디트스위스는 지난해 10월 전체 직원 5만2000명 중 9000명을ㅤ향후 3년 동안 감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그해 12월에 2700명을 정리해고.ㅤ글로벌 M&A 거래액은 재작년 5조7000억달러에서 지난해 3조6000억달러로 급감.ㅤ2021년엔 풍부한 유동성에 힘입어 기업들이 구조개편·신사업투자 등 대규모의 M&A을ㅤ진행했으나 지난해에는 지속적 금리상승으로 자금 확보가 어려워졌으며,ㅤ인플레이션·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지자 M&A 시장이ㅤ쪼그라들어ㅤ전 세계적으로 IB 구조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감원 한파'는 국내에도 불 것으로 보여.ㅤ골드만삭스 한국지점은 최근 구조조정을 진행해 일부 인원을 내보낸 것으로 전해져. 나간ㅤ인원 수가 많지는 않지만, 한국지점 종사자 수에 비하면 그 비율은 낮지 않다는 평가.ㅤ국내에 위치한 글로벌 IB에서 구조조정이 발생한 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처음ㅤ이외에도 크레디트스위스는 운용지원부서(백오피스)와 리서치부서의 인력을 줄였으며,ㅤ모건스탠리도 인력 구조조정이 있을 거란 소식에 내부에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들리기도ㅤ해. 한국은 글로벌에 비해 상대적으로 해고가 어렵다보니, 비용 절감 차원에서 채용을ㅤ줄이겠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어ㅤ한 IB 관계자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시장이 좋을 때 인력을 많이 뽑아 2교대로ㅤ돌리거나, 국내 인력을 홍콩 소속으로 돌려 한국에 장기파견해 법을 피해가는 식으로ㅤ일을 시키기도 했다며 최근 시장 상황이 안좋아지며 실적도 좋지 않다보니 늘어난ㅤ인력이 고민이고 인턴 채용 규모도 대폭 축소했다고 전해ㅤ4. 공기업 및 공공기관ㅤ#24. 세대갈등으로 번진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ㅤ인베스트조선의 보도에 의하면 산업은행 본점의 부산이전은 현재진행형. 해당 계획은ㅤ윤석열 정부 대선 공약 중 하나였는데 부산을 세계적인 해양도시, 무역도시로 발전시키기ㅤ위한 목적. 실질적 이전은 국회가 산은법을 개정한 이후에야 가능. 산은법 제4조 제1항에ㅤ따르면 한국산업은행 본점을 서울특별시에 둔다고 규정. 일단 정부는 연내 이전계획을ㅤ승인 받겠다는 내용의 로드맵을 세워놓아ㅤ정권이 교체된 이래 이뤄지고 있는 '부산 이전 리스크'에 산업은행 임직원들은 여전히ㅤ속을 끓이는 중. 부산 이전 반대를 주장하는 이들은 '인프라가 갖춰진 서울 내 직장이라는ㅤ장점의 상실', '지역인재 할당제에 따른 역차별'등을 이유로 꼽고 있어. 일찍이 타ㅤ금융사로 이직한 임직원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갈등이 깊어지는ㅤ모양새ㅤ대표적인 사건으로는 지난해 6월 취임한 강석훈 회장의 첫 출근길. 노동조합이 출근을ㅤ저지하면서 임시 사무실에서 업무를 봐야 했어. 통상 산은 회장들은 취임 이후 지점을ㅤ돌며 인사를 다니곤 하는데, 강 회장은 불시에 찾아가 인사를 해. 방문 소식이 사전에ㅤ알려질 경우 젊은 직원들의 시위 관련 움직임이 우려됐기 때문. 실제로 젊은 직원들이ㅤ침묵 시위에 나서면서 행사가 무마된 적도 있어. 지난해 제주도 신입행원 보완연수 당시ㅤ강석훈 회장과 경영진이 참석해 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는데 당시 직원들은ㅤ행사 종료까지 이전 반대 마스크와 조끼를 착용하고 침묵시위를 이어가ㅤ시니어 직원들은 일종의 사내문화처럼 자리잡은 불통에 우려를 표하고 있어. 이들은ㅤ직급상 젊은 직원들처럼 직접 행동에 나서기 어려움에도 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업무를ㅤ보고 있어. 이들은 늘 미안한 마음이다, 부산 이전에 적극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는ㅤ것을 보며 요즘 신입 직원들이 화에 가득 차있다고 느낀다. 그러나 해줄 수 있는 것이ㅤ없으니 답답하다라고 입을 모아ㅤ산은이라는 이름의 명성도 무색해져만 간다는 목소리도 나와. 산은은 국내 금융 공기업ㅤ중 높은 수준의 연봉을 받아온 곳으로, 그간 '신의 직장'이라고 불려. 2021년 산은 정규직ㅤ직원들은 평균 1억1000만원대의 연봉이 지급됐고 이는 금융위원회 산하 7곳의ㅤ금융공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 다만 최근까지 정부는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을 통해ㅤ임직원 보수에 대한 엄격한 검토 입장을 밝히는 등 압박을 가하고 있어ㅤ#25. 감독하는 건 별로 관심 없어요- 짐 싸는 금감원 회계사ㅤ지난해 금융감독원 직원 중 회계사 자격(AICPA 포함)을 가진 인원은 415명. 그간 회계ㅤ시장이 커지면서 금감원 회계사는 14년부터 21년까지 매년 평균 4% 증가. 하지만ㅤ지난해는 전년도보다 3명 감소. 최근 10년 중 처음으로 역성장한 것. 반면, 같은 기간 4대ㅤ회법(삼일·삼정·한영·안진)등록 회계사는 6844명에서 458명 증가한 7302명을 기록. 4개ㅤ회사에서 금감원 전체 회계사보다 더 많은 인원이 늘어난 것ㅤ과거만 하더라도 금감원은 회계사들 사이에서 회계 감독 제도를 직접 기획할 수 있고,ㅤ회법의 법규 위반 사항을 지적할 수 있어 매력이 컸어. 외부에서 일하다가 다시 채용ㅤ시험을 보고 금감원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어ㅤ하지만 금감원은 월급을 회법만큼 올리기 쉽지 않은 데다, 신외감법으로 회계사의 몸값이ㅤ치솟으면서 상황이 역전. 21년 금감원 공인회계사 신입직원의 초봉은 4951만 원으로,ㅤ4대 회법의 5천~6천만 원에 못 미쳐. 또 각종 수당을 포함해 회법에선 5년 차에 억대ㅤ연봉이 가능하나, 이는 금감원에선 15~17년차(3급)가 돼야 도달 가능한 수준ㅤ문제는 회계사들의 당국 이탈이 금감원의 회법 감리 부실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ㅤ회법의 품질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심사·감리하는 업무는ㅤ비회계사보다 회계사가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 하지만 회계사들의 폭풍퇴사가 이어지면ㅤ이 같은 상황을 지속하기 힘들 가능성이 커ㅤㅤ#26. 한국은행 BOK 외면하는 SKY학생들ㅤ올해 한은 신입 행원 63명 가운데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생은 2명으로 전해져. 한은은ㅤ올해 경제학(30명), 경영학(16명), 법학(5명), 컴퓨터공학(9명), 통계학(3명) 등 63명을ㅤ채용. 경제학과를 제외한 전체 서울대 출신 비중은 알려지지 않아. 다만 10년 전만 해도ㅤ전체 신입 행원 가운데 서울대 출신이 35~40%로 대부분이 경제학과 졸업생이었던 것을ㅤ감안하면 올해 서울대 비중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여ㅤ명문대로 불리는 ‘SKY’ 출신 비중도 점차 하락 중. 과거 70~80% 수준이었던 SKY 비중은ㅤ최근 50%까지 떨어져. SKY 재학생 사이에서 한은을 포함한 금융 공기업 취업에 대한ㅤ관심도가 크게 떨어졌다는 후문. 실제 SKY에서는 한은 입행을 준비하는 스터디가 사라져.ㅤ게다가 한은 서류전형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는 통화정책 경시대회에 대한 관심도도 크게ㅤ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42개 대학, 75개 팀이 참여한 한은 통화정책 경시대회에ㅤ서울대는 지원조차 하지 않아ㅤ올해는 한은이 당초 목표로 했던 인원조차 다 뽑지 못해. 한은은 지난해 7월까지만 해도ㅤ올해 채용인원을 ‘72명 이내’로 명시. 하지만 필기시험 등에서 대거 과락이 발생하면서ㅤ결국 채용 기준을 충족하는 63명만 채용. 한은 직원들은 과거와는 달라진 모습에ㅤ격세지감을 느끼는 분위기. 처우가 개선되지 않다 보니 인기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돈을ㅤ더 많이 주는 민간기업을 우선 선택하는 분위기이다 등의 반응을 보여ㅤㅤ경영학과 테크트리 총정리ㅤ→ 경영학과 신입생, 저학년 강추!- 경영학과에서 배운 내용으로 전문자격증,ㅤ금융공기업, 일반기업 등에 도전하고자ㅤ한다면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사항 총정리!ㅤ- 로스쿨, 감정평가사, 계리사, 금감원,ㅤ한국은행, 한국거래소, 신용보증기금,ㅤ신용평가회사, 전략기획, 재무/회계, 마케팅,ㅤ인사(HR), 전문경영대학원(MBA) 등ㅤㅤ#27. 금감원 6년만에 경력직 채용 대거 확대ㅤ금감원은 올해 채용계획을 발표. 총 187명 채용으로 전년도(22년) 인원(137명) 대비 50명ㅤ증가. 신입직원의 경우 종합직원 125명(5‧6급), 일반직원 2명 등 127명을 예년과 유사한ㅤ시기에 정기 채용. 예년과 유사한 시기는 5급 종합직원은 8월 채용공고, 9~12월ㅤ필기‧면접, 6급 종합직원은 6월 채용공고, 7~8월 필기‧면접을 진행함을 의미ㅤ경력직의 경우 전문역량을 갖춘 외부전문인력 60명을 수시‧상시채용. 외부전문인력은 ITㅤ전문가, 법률‧회계 전문가, 금융회사 검사‧리스크관리 전문가 등. 참고로 지난 10년간ㅤ금감원의 경력직 채용 인원은ㅤ13년 65명ㅤ14년 40명 (-25명)ㅤ15년 16명 (-24명)ㅤ16년 9명 (-7명)ㅤ17년 38명 (+29명)ㅤ18년 2명 (-36명)ㅤ19~21년: 없음ㅤ22년 1명 (+1명)ㅤ23년 60명 예정 (+59명)으로 17년에 38명을 뽑은 후 사실상 중단되다시피한 경력직ㅤ채용이 6년만에 본격적으로 부활하게 된 것ㅤㅤ#28. 회계사분들 모십니다 - 산은 금감원 CPA 구인난ㅤKDB산업은행은 올해 5급 신입 행원에 지원하는 회계사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조건을ㅤ내걸어. 원래 5급 행원에 도전하는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와 필기시험, 1·2차 면접을ㅤ거쳐야ㅤ하지만 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한 지원자에 한해 서류 심사와 두 차례 면접만 진행해ㅤ선발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계사 신입 행원 전형 최종 경쟁률은 3.60 대 1에 그쳐 일반ㅤ전형(29.70 대 1)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에 그쳐ㅤ금융권 인기 취업처인 금융감독원과 KDB산업은행마저 회계사 구인난을 겪고 있어.ㅤ금융공기업과 금융사 감독기관이라는 장점에도 대 회법과의 급여 격차와 주52시간 적용ㅤ이후 예전보다 회법 근무 환경이 나아진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ㅤ올해 금감원이 선발한 신입사원 127명 중 회계사 자격증 보유자는 4명 안팎에 불과한ㅤ것으로 알려져. 이는 예년에 비해 현격히 줄어든 수치ㅤㅤ#29. 회법이나 로펌으로 옮길까? - 국세청 6·7급 공무원 재취업심사 결과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퇴직공직자가 취업 심사를 요청한 126건에 대한 취업심사를ㅤ실시한 결과를 2일 공개. 심사 결과, 지난해 5월 퇴직한 기획재정부 정무직 출신 공무원ㅤ2명이 각각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외이사와 LF 사외이사로 ‘취업 승인’ 및 ‘취업 가능’ㅤ판정을 받아ㅤ지난해 11월과 12월 퇴직한 국세청 6급 직원 2명은 삼정회계법인 매니저와ㅤ신한투자증권 부부장으로 ‘취업 가능‘하다는 판단이 내려져. 2021년 7월 퇴직한 국세청ㅤ7급 직원 역시 법무법인(로펌) 공모전 사이트 대외활동사이트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사이트 홍보 모음 대륙아주 세무사로 ’취업 가능'하다는 결과를 받아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알권리를ㅤ확대하기 위하여 취업심사 결과를 공개해 왔으며 20년 6월부터 취업심사 결정의 근거가ㅤ되는 사유도 공개하고 있어ㅤㅤ#30. 관료직에서 이탈하는 2030 행시 사무관들ㅤ공직 생활을 수년간 하며 경험과 인맥을 충분히 쌓은 과장급 이상 관료들이 이직하는ㅤ사례는 종종 있어 와. 다만 최근에는 행시에 합격한 뒤 얼마 지나지 않은 젊은ㅤ사무관들까지 빤스런을 하는 사례가 늘면서 공직사회 내 위기감이 커지고 있어ㅤ지난해 기획재정부 소속 한 사무관이 네이버로 자리를 옮겨 . 2020년 행시에 합격한 지ㅤ1년만. 더 화제가 된 건 경력직이 아니라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는 점. 같은 해 또 다른ㅤ기재부 사무관이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로 이직했고, 금융위 소속인ㅤ한 사무관도 지난 해 12월부터 두나무로 출근. 업비트와 경쟁하는 빗썸도 금융위 출신ㅤ사무관을 영입하는 등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엘리트 관료를 빨아들이고 있어ㅤ행시 출신 사무관이 퇴사 후 새로 선택한 길은 유학, 로스쿨 진학, 이직 등으로 다양하지만ㅤ관료 신분을 벗어던지게 된 이유는 비슷. 업무 난이도나 책임에 비해 임금은 적고 승진도ㅤ늦어 더 버티기 힘들다는 것ㅤ문제는 공직사회 미래를 짊어져야 할 젊은 사무관들의 이탈을 막을 유인책이 마땅치ㅤ않다는 것. 인사혁신처는 지난해 향후 공무원 성과급 지급 시 동료 평가를 반영하고ㅤ원격근무 등을 시범도입하는 내용 등을 담은 계획을 발표. 중요도와 난이도가 높은ㅤ직위에 보임하면 직급별 최대 10만~20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원격근무나 재택근무도ㅤ허용한다는 것인데 MZ세대 마음을 붙잡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분위기ㅤ그나마 안정적인 노후 생활이 가능했던 공무원연금제도 마저 더 내고 덜 받는 방식으로ㅤ개편되면서 경쟁력이 빛을 바래. 공무원은 더 이상 평생직장이 아니라는 인식이ㅤ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 중ㅤㅤ5. 인더(일반기업)ㅤ#31. 따블로 뛴 감사fee - 상장사 평균 회계감사 보수로 얼마 쓰나ㅤ주기적 지정감사제에 대한 찬반 의견이 분분. 지난 10일 한국회계학회는 지정감사제를ㅤ완화해야 한다는 회계개혁 개선 방안을 내놓아. 주요 골자는ㅤ(기존안) 자유선임 6년에 지정선임 3년 에서ㅤ(개선안) 자유선임 9년에 지정선임 2년 으로 자유선임기간을 3년 늘리고 지정기간을 1년ㅤ줄이자는 것ㅤ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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